[농축유통신문]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13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유엔세계식량계획(WFP) 사무총장,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사무총장,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사무총장, UAE 식량안보특임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양자간 관심사항 및 협력강화방안을 논의했다. 데이비드 비슬리(David Beasley) 세계식량계획(WFP) 사무총장(13:30~14:00)과의 면담에서 이개호 장관은 ‘18년 우리 식량원조로 제공된 쌀 5만톤이 예멘, 케냐, 에티오피아, 우간다 등 4개국에 차질없이 분배되었고, 현지 주민의 호평을 받고 있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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