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유통신문]
▲김종회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민주평화당 의원(전북 김제-부안)의 배우자인 김주란씨가 14일 김제시 만경향교로부터‘효부상’을 수상했다. 7남매(5남2녀)중 막내인 김 의원과 결혼한 김 여사는 막내며느리 임에도 불구하고 단 하루를 거스르지 않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시아버지를 26년간이나 지극정성으로 봉양해 온 것이 수상의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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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회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민주평화당 의원(전북 김제-부안)의 배우자인 김주란씨가 14일 김제시 만경향교로부터‘효부상’을 수상했다. 7남매(5남2녀)중 막내인 김 의원과 결혼한 김 여사는 막내며느리 임에도 불구하고 단 하루를 거스르지 않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시아버지를 26년간이나 지극정성으로 봉양해 온 것이 수상의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