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유통신문 임경주 기자]
사회적경제의 이해, 탄탄한 비즈니스 모델 수립, 임팩트 투자까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매년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를 양성하기 위한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사회적경제기업이란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이다.
교육 대상은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을 희망하는 산림분야 사업체 대표 및 임직원이다. 2019년 교육생으로는 2기까지 배출됐으며 올해 하반기에 1회 더 개설될 예정이다.
아카데미는 총 5일, 30시간 과정으로 교육내용은 ▲사회적경제・사회적 가치에 대한 이해 ▲비즈니스 모델 수립 ▲기업 경영 필수 요소(인사・노무, 재무・회계) ▲홍보・마케팅 ▲크라우드 펀딩・ 임팩트 투자이다.
구길본 원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내용으로 구성했고 교육이수 후에도 지속적으로 정보 공유 등 네트워킹을 유지하고 있다”며 “사회적경제에 관심있는 이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 아카데미에는 어떤 교육이?
사회적경제의 이해, 탄탄한 비즈니스 모델 수립, 임팩트 투자까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매년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를 양성하기 위한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사회적경제기업이란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이다.
교육 대상은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을 희망하는 산림분야 사업체 대표 및 임직원이다. 2019년 교육생으로는 2기까지 배출됐으며 올해 하반기에 1회 더 개설될 예정이다.
아카데미는 총 5일, 30시간 과정으로 교육내용은 ▲사회적경제・사회적 가치에 대한 이해 ▲비즈니스 모델 수립 ▲기업 경영 필수 요소(인사・노무, 재무・회계) ▲홍보・마케팅 ▲크라우드 펀딩・ 임팩트 투자이다.
구길본 원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내용으로 구성했고 교육이수 후에도 지속적으로 정보 공유 등 네트워킹을 유지하고 있다”며 “사회적경제에 관심있는 이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