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유통신문]
농림축산식품부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최근 우리 술 본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양조장으로 국순당(강원 횡성), 도란원·여포와인농장(이상 충북 영동), 좋은술(경기 평택) 등 4곳을 ‘ 2019년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선정. 찾아가는 양조장은 지역농산물을 사용해 품질 좋은 전통주를 빚는 곳으로 단순히 술만 빚어서는 안되며 양조의 역사성은 물론 체험 가능 여부도 판단해 ‘ 6차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목표 아래 2013년부터 시작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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