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 방송인 ‘이영자’ 홍보대사 위촉
한돈자조금, 방송인 ‘이영자’ 홍보대사 위촉
  • 정여진 기자
  • 승인 2019.08.2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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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유통신문 정여진 기자] 

 

TV광고, 각종 행사 등 한돈 알리기 활동 예정

한돈 우수성 알리기에 유명 방송인이 투입됐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는 지난24일 방송인 이영자를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위촉식을 시작으로 이영자는 2019년 한돈 홍보대사 및 모델로서 한돈의 우수성과 한돈 소비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한돈 홍보대사 이영자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사랑하는 밥상위의 국가대표 한돈을 직접 홍보할 수 있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많은 분들이 한돈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태식 위원장은 오늘 위촉식을 계기로 한돈을 알리고 한돈 농가를 응원하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 이영자 씨가 한돈의 새로운 대표 얼굴로서 한돈이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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