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자조금 ‘2019 오리자조금 홍보대사’ 위촉
오리자조금 ‘2019 오리자조금 홍보대사’ 위촉
  • 석민정 기자
  • 승인 2019.08.30 12: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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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은새 오리산업 활성화 위해 활동할 것다짐


△ 왼쪽 이창호 위원장 대행, 오른쪽 가수 조은새
△ 왼쪽 이창호 위원장 대행, 오른쪽 가수 조은새

[농축유통신문 석민정 기자]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는 가수 조은새를 ‘2019 오리자조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대행 이창호) 지난 27일 한국오리협회 사무실에서 위촉된 가수 조은새와 ‘2019 오리자조금 홍보대사위촉식이 진행됐다.

가수 조은새는 그룹 파파야 출신으로 최근 트로트로 전향해 다양한 행사를 비롯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오리자조금 홍보의 새로운 얼굴이 된 가수 조은새는 다양한 행사와 방송을 통해 국내산 오리고기를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소비자가 오리를 보다 친숙하게 받아드릴 수 있도록 만드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가수 조은새는 오리 마니아라고 불릴 정도로 오리고기를 좋아하는데 2019 오리자조금 홍보대사로 위촉돼 기쁘다앞으로 오리산업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창호 오리자조금위원장 대행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오리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앞으로 오리고기가 국민 푸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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