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업진흥원, 2019년 희망 산촌공동체 경진대회
임업진흥원, 2019년 희망 산촌공동체 경진대회
  • 임경주 기자
  • 승인 2019.11.1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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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유통신문 임경주 기자] 

산촌이 행복하게 잘 살수 있다는 꿈과 희망 확산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은 지난 13‘2019년 희망 산촌공동체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마을을 선정했다.

2019년 희망 산촌공동체 경진대회는 지난 10월에 전국의 산촌공동체들을 대상으로 마을소득부문과 행복산촌부문으로 접수를 받았고 많은 산촌공동체들이 공모에 참가, 서면심사를 통해 부문별로 3개 마을씩 총 6개 마을이 최종 대상에 올랐다.

전국의 산촌마을들이 모인 자리인 전국 산촌마을 통합워크숍에서 최우수마을과 우수마을을 가리는 발표심사가 진행됐으며 특히 심사위원들과 함께 워크숍에 참석한 전국 산촌마을 대표와 주민의 현장투표도 병행돼 국민들이 참여한 우수마을 심사가 진행됐다.

이날 마을소득부문에서는 최우수 하동 의신 베어빌리지 산촌생태마을’, 우수 영월 유전리 산촌생태마을’, ‘진천 명심 산촌생태마을이 선정됐고 행복산촌부문에서는 최우수 홍성 오서산 산촌생태마을우수 금산 막현리 산촌생태마을’, ‘보령 도흥 산촌생태마을 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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