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유통신문]
△김홍상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은 지난 15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사무소에서 ‘포용사회를 향한 농산촌 유토피아 실천 구상’이란 주제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홍상 KREI 원장을 비롯해,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권구훈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박영범 청와대 농해수비서관, 김경수 경남도지사,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김재현 산림청장, 서춘수 함양군수 등 각계 인사 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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