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유통신문]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의원(경북 구미을지역위원장)은 지난 15일 국회 의원회관 의원실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장관과 만나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에 구미를 선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현재 중기부가 구미를 포함한 7개 지역에 대한 타당성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의 최적지는 대학, 연구소, 지원기관 및 벤처기업이 밀집되어 있는 구미시임을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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