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장에서도 효력 인정 농산물 선진국 수출에 필요한 글로벌 갭 인증 쉬워진다.농림수산식품부는 글로벌 갭 인증과 동등한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한국어로 된 안전기준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 1월 21일 글로벌 갭 사무국 푸드플러스(FoodPLUS)와 “aT KOREA GAP`이 글로벌 갭과 동등성이 인정된다는 협약을 체결하였다. 저작권자 © 농축유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농축유통신문 master@amnews.co.kr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