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유통신문]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견뎌내었기에 올해는 더욱 안정과 성장에 대한 열망이 가슴 속에 용솟음칩니다. 험한 바위틈에 뿌리박고서도 꿋꿋하게 비바람, 눈보라 이겨낸 소나무의 기개가 우리와 닮았습니다. 생명산업에 대한 끈기와 가치실현에 대한 의지가 바위처럼 굳어진 농축임산업, 앞으로 1년에 거는 기대는 그래서 더욱 크고 간절합니다. 농축임산업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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