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은 국내외 농식품 관련 영상 공동 제작 및 편성, 위성방송 및 CATV 서비스 분야 교류 및 지원 등 양 기관의 경쟁력 강화와 공동 발전을 그 목표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은 프로그램 공동제작, 연계홍보 등을 통해 국내 농업인과 도시민에게 국내외 농식품 전문 미디어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신문, 방송, 인터넷 등 매일경제 TV 계열사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정보센터 전순은 사장은 “양 기관의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농식품 전문 콘텐츠의 질적인 성장이 한 걸음 더 진보할 것이다.”며 “앞으로 양 기관의 이해와 협력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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