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유통신문]
지난 14일 충남 공주시 이인면 용성리의 난 재배 농가에서 한 농장주가 평가회를 앞둔 국산 심비디움 품종 '해피데이'를 선보이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개발한 '해피데이'는 꽃대가 굵고 곧으며 절화 수명이 3주 정도로 길어 수출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제공=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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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충남 공주시 이인면 용성리의 난 재배 농가에서 한 농장주가 평가회를 앞둔 국산 심비디움 품종 '해피데이'를 선보이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개발한 '해피데이'는 꽃대가 굵고 곧으며 절화 수명이 3주 정도로 길어 수출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제공=농촌진흥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