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조리로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어
[농축유통신문 석민정 기자]
간편한 조리로 손쉽게 직화 오리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참프레는 ‘직화오리 바비큐’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산 1등급 오리육을 사용해 직화 방식으로 담백하게 구워낸 제품으로, 간편한 조리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가정식이나 야외 활동 시 장소에 상관없이 어디서든 즐길 수 있게 출시됐다.
참프레는 기존에 훈연방식과는 다른 오븐공정을 통해서 기름기를 빼서 단백한 맛을 높여 차별성을 두었으며, 슬라이스 돼있어 먹기 좋고 직화 방식과 그릴마크가 있어 식감과 풍미를 한층 끌어 올렸다고 설명한다. 또한 산야초, 오디, 뽕잎을 첨가해 깊은 맛을 더하고 패키지 디자인 또한 기존방식과 차별성 있는 고급스러운 블랙 지박스안에 150g씩(3개입) 포장해 1인가구도 부담 없이 즐기고 보관이 용이하게 디자인 했다고 밝혔다.
참프레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참프레 신제품 ‘직화오리바베큐’ 는 국내산 1등급 오리육을 사용해 단백한 맛을 더해 ‘건강한 차별성’을 강조했다”며 손쉬운 조리방법과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는 제품으로 바쁜 현대인들의 간편간식, 간편안주로 건강함과 편리성 모두를 충족시킬 제품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참프레 신제품 ‘직화오리바베큐’는 전국 롯데마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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