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농번기 일손부족 지원
농림축산식품부, 농번기 일손부족 지원
  • 임경주 기자
  • 승인 2020.04.14 14: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축유통신문 임경주 기자] 

농협 인력중개센터 22개소 추가 설치, 군부대 일손돕기 추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농촌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각 지자체·농협·군부대 등과 협력해 인력중개센터 추가 설치, 군 인력 등 농촌일손돕기를 지원한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전국적으로 배 인공수분, 감자 파종, 양파 수확, 마늘 제초작업 등 농작업이 시작되면서 농업인력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농번기 인력부족이 예상되는 지역에 농촌인력중개센터 22개소를 추가로 설치, 4월 1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당초에는 농촌인력중개센터를 70개소로 선정·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지연, 자원봉사자 감소 등이 우려됨에 따라 아래 지역에 인력중개센터를 추가 설치, 농번기 일손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한 것이다.

계절근로 도입지연 :

(12개소)

 

 

(춘천) 신북농협, (홍천) 서홍천농협, (양구) 농협양구군지부, (인제) 인제농협, 기린농협, (제천) 금성농협, (보은) 보은농협, (영동) 영동농협, (단양) 북단양농협, (무주) 구천동농협 (영양) 영양농협, (봉화) 춘양농협

자원봉사 공백 :

(7개소)

 

(이천) 율면농협, (평택) 팽성농협, (화성) 송산농협, (남양주) 와부농협, (평창) 대화농협, (문경) 점촌농협, (거창) 동거창농협

일손부족 예상 :

(3개소)

(경주) 양남농협, (김천) 김천농협, (진안) 진안농협

 

또 농식품부·지자체 요청에 따라 국방부는 4월 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행동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군부대 인력을 농촌일손돕기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군부대 인력지원이 필요한 시·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행동지침 준수 등을 점검한 후 가까운 군부대에 인력지원을 요청하면 된다.

농식품부와 지자체는 3월 25일부터 농업인력지원 상황실을 운영해 왔으며 각 시·군은 농가의 요청이 있을 경우 인력중개센터 등을 통해 인력을 알선하거나 농촌일손돕기 등을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일선 지자체와 함께 지역의 농작업 추진현황 및 인력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인력 부족이 최소화 되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농촌인력중개센터 추가 설치지역

구분

시 도

시 군

인력중개센터명

5개도

21개시군

22개소

계절근로

도입지연

12개소

강 원

춘천

신북농협

 

홍천

서홍천농협

 

양구

농협양구군지부

 

인제

인제농협

 

 

기린농협

소계

4개

5개소

충 북

제천

금성농협

 

보은

보은농협

 

영동

영동농협

 

단양

북단양농협

소계

4개

4개소

전 북

무주

구천동농협

경 북

영양

영양농협

 

봉화

춘양농협

소계

2개

2개소

자원봉사

인력부족

 

7개소

 

경 기

이천

율면농협

 

평택

팽성농협

 

화성

송산농협

 

남양주

와부농협

소계

4개

4개소

강 원

평창

대화농협

경 북

문경

점촌농협

경 남

거창

동거창농협

기타 인력부족

3개소

전 북

진안

진안농협

경 북

경주

양남농협

 

김천

김천농협

소계

2개

2개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