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 광엽잡초 방제에는 ‘팜가드’와 ‘하늘아래’가 최고
잔디 광엽잡초 방제에는 ‘팜가드’와 ‘하늘아래’가 최고
  • 농축유통신문
  • 승인 2020.04.2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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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농, 벚꽃지난 시기 잔디전문 잡초방제약 2종 추천


[농축유통신문] 

벚꽃이 지는 시기에는 잔디의 광엽잡초 방제가 본격 시작된다.

경농은 벚꽃이 떨어지는 시점은 잔디 광엽잡초 경엽처리 최적기라며 팜가드 액제하늘아래 미탁제를 적극 활용할 것을 추천했다.

온도가 올라갈수록 약효가 빨라지는 잔디 경엽처리제의 특성상 지역별로 낮 기온이 20도 수준으로 유지되는 벚꽃이 떨어질 때를 방제 시작점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경농의 팜가드 액제는 페녹시(Phenoxy)계 성분으로 안전하고 편리하며 효과 또한 탁월한 제초제로 인정받는다. 잔디밭에 문제가 되는 명아주, , 피막이 등의 광엽잡초뿐만 아니라 쇠뜨기, 닭의장풀 등 난방제 잡초에도 우수한 약효를 보인다.

특히 호르몬을 교란시키는 새로운 개념으로 잡초를 방제해 뿌리까지 확실하게 고사시킬 수 있다.

하늘아래 미탁제는 잔디 주변 문제 잡초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피리딘(Pyridine)계 선택성 제초제로 화본과 작물을 제외한 일년생·다년생 광엽잡초의 전문적인 방제가 가능하다. 서양금혼초(개민들레), 쇠뜨기, 망초, , 닭의장풀, 토끼풀 등에도 우수한 약효를 보여 한국잔디 잡초관리에 매우 강한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경사지에서도 약제가 하단부로 흐르지 않아 약제가 처리된 지역에만 약효를 보이며 산림 내 산소주변의 칡덩굴, 아까시나무, 찔레꽃, 산딸기, 단풍잎돼지풀 등 생태계교란 식물에도 빠르고 확실한 방제효과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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