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키위 인공수분, 수꽃 채집
[포토]키위 인공수분, 수꽃 채집
  • 김수용 기자
  • 승인 2020.05.22 10: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축유통신문 김수용 기자] 

14일 경남 남해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남해출장소에서 연구원이 키위(참다래) 인공수분 작업을 하고 있다. 키위는 암꽃과 수꽃의 개화시기가 일치하지 않고 곤충 수분이 어려워 사람이 직접 인공수분을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