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복숭아 첫 선, 하나로마트 판매
싱그러운 복숭아 첫 선, 하나로마트 판매
  • 김수용 기자
  • 승인 2020.05.29 16: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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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유통신문 김수용 기자] 

농협이 521일부터 충북 영동지역에서 올해 첫 출하된 하우스 복숭아 판매를 시작했다.

충북 영동은 밤낮의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한 지역으로, 영동 하우스 복숭아는 당도가 높고 향이 뛰어나며, 전국에서 가장 좋은 등급의 복숭아를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과즙이 많고 향긋하며, 단맛과 신맛이 잘 어우러지는 복숭아는 체내에 흡수가 빠른 각종 당류 및 비타민과 무기질들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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