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구매 선착순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 준비돼
[농축유통신문 엄지은 기자] 선진팜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입점 기념 그랜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해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선진팜은 양한 축산물과 가공 식품을 가장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선진의 공식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로 축산물을 통해 고객의 식탁을 더욱 풍성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고객 만족을 추구하겠다는 ‘NICE TO MEAT YOU’를 핵심가치로 삼고 있다.
이번 선진팜의 스마트스토어 오픈 이벤트 중 ‘첫구매 이벤트’는 처음 구매하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선진팜 스마트스토어에서 제품을 3만원 이상 첫 구입하는 선착순 200명에게 4만 9,900원 상당의 ‘선진팜 선물세트 2호’가 증정된다.
이번 이벤트로 만나볼 수 있는 ‘선진팜 선물세트 2호’는 한돈 91% 이상이 함유된 선진포크 캔햄과 한우사골곰탕, 로스팅국물팩, 오색국수 등 제품으로 구성돼 선물세트만으로도 근사한 한끼요리를 만들 수 있어 큰 인기를 끌었던 제품이다.
또한 31일까지 선진팜 스마트스토어 소식알림을 설정하면 선진의 돼지고기 브랜드 ‘선진포크한돈’의 1회 무료배송 쿠폰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선진팜은 삼겹살과 목살 등 돼지고기 인기부위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럭키투데이 기획전’도 선보일 예정이다.
선진 이범권 총괄사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온라인과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 비대면 판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다양한 이커머스 채널에 입점해 선진의 제품을 널리 알리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선진은 각 단계별 철저한 시스템으로 만드는 돼지고기와 한돈 브랜드의 시너지를 위해 지난 4월 BI(Brand Identity)를 ‘선진포크한돈’으로 바꾸고 본격적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돼지고기 알리기에 나섰다. 선진포크한돈은 우리 농장에서, 우리가 계량한 종자로, 우리 손으로 만든 사료를 먹여 전국 380여개의 회원 농가에서 키운 돼지로 만들어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돼지고기 브랜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