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헌 한국청과 대표이사 모친 故이혜숙 여사께서 2020년 7월 9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시 광진구 능동로 120-1 (화양동)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7월 11일 오전 7시, 장지는 충남 부여선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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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헌 한국청과 대표이사 모친 故이혜숙 여사께서 2020년 7월 9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시 광진구 능동로 120-1 (화양동)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7월 11일 오전 7시, 장지는 충남 부여선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