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협회장 선거 ‘2파전’
양계협회장 선거 ‘2파전’
  • (주)농축유통신문
  • 승인 2011.02.1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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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동 후보와 이상호 후보 등록
대한양계협회 회장 선거에 이준동(현 협회장)씨와 이상호(현 산란계자조금관리위원장)씨가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준동 후보는 53년생으로 충북 청원군에서 사철농장을 운영 중이며, 현재 양계협회장과 충북바이오축산영농조합법인 대표, 전국농민단체협의회장을 엮임하고 있다.
이상호 후보는 47년생으로 경남 산청에서 산골농장을 운영 중이며, 현재 산란계자조금관리위원장과 양계협회 이사, 친환경운동본부 공동대표를 엮임하고 있다.
회장 선거는 오는 23일 예정이며, 질병 방역문제 등에 의해 변경될 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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