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패키지’ 장착…무선 버튼시동 등 편의성 극대화
구매 고객대상 공기청정기 100대 한정 지급 이벤트 실시
[농축유통신문 이은용 기자]
국제종합기계는 다양한 편의장치가 탑재된 스마트한 신제품 ‘LUXEN 750’ 트랙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LUXEN 750’ 트랙터는 75마력으로 미국 커민스사에 공급했던 친환경 터보 엔진을 장착했으며, 요소수 주입이 필요 없어 유지비용이 절감되는 게 특징이다.
특히 동급 유일 스마트 패키지를 장착한 ‘LUXEN 750’ 트랙터는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편의성을 극대화 한 모델이며, 자동차와 같이 무선 버튼시동, LCD모니터, 후방카메라 장착, 외부에서 스마트키로 후방작업기를 조정할 수 있다.
여기에 유압 포트도 전-후방 6포트 기본으로 탑재해 축사에 필요한 집게 작업이나 지게발 장착 등 다양한 작업기 장착이 가능하다.
외관 본네트 디자인은 데이라이트를 적용해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변경했으며, 장기 보관 시 발판에 장착돼 있는 전원 차단 스위치로 배터리 방전을 방지할 수 있다.
국제종합기계 관계자는 “고객과 시장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농작업에 최적화된 기능과 성능으로 ‘LUXEN 750’을 출시했으며, 동급 유일 ‘스마트 패키지’를 기본 적용해 고객이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종합기계는 ‘LUXEN 750’ 신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최고급 LG공기청정기를 100대 한정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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