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파트너 농장, 계림축산 현대화시설 기념식 진행
선진 파트너 농장, 계림축산 현대화시설 기념식 진행
  • 엄지은 기자
  • 승인 2020.07.24 15: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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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스마트팜 도입축사 냄새 ‘ZERO’


[농축유통신문 엄지은 기자] 

선진의 양돈사료 파트너인 계림축산이 15현대화시설농장 오픈기념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행사는 현재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최소한의 참여인원으로 단체식사 등의 위험요소를 배제해 진행됐다.

계림축산을 운영 중인 윤석환 대표는 모돈 3마리로 시작해 현재 총 3만 두 이상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충북권역의 개인이 운영하는 규모로는 가장 큰 규모이다.

이번 신축 농장은 스마트 폰을 통한 농장 제어를 비롯한 최첨단 설비를 적용해 농장의 관리인력을 최소화했고, 모두가 함께하는 축산환경을 위해 악취저감시설을 포함한 정화방류·액비순환 분뇨 설치 및 바이오커튼 등 농장의 냄새 제로를 위한 다양한 설비가 적용된 진정한 친환경 스마트팜으로 설계됐다. 신축 농장의 규모는 두 개의 동에 각각 2,500마리 총 5,000두를 사육할 수 있다.

윤 대표는 기념사에서 양돈업을 진행한 긴 시간동안 냄새 민원으로 이웃과의 관계가 불편해지고 마치 죄인과 같은 감정을 많이 느꼈는데 다음 세대의 양돈인은 그러한 감정을 느끼게 하고 싶지 않다라며 양돈을 편하게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여가가 있는 삶이 담보돼야 청년들이 다시 양돈산업으로 유입될 것이다. 선배의 입장에서 꼭 물려줘야 한다.”라고 이번 신축 농장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윤 대표는 현재 계림축산의 현대화시설이 많은 양돈인들에게 좋은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농장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견학을 통해 직접 보고 체감할 기회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선진 사료영업본부 김승규 본부장은 축사와 함께 파트너의 미래에 대한 의미 있는 활동에 다양한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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