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농가 권익향상에 앞장설터
대한양계협회(회장 이준동)의 신임 전무에 정문채 씨가 선임됐다.
신임 정문채 전무는 충남 부여 출신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농림수산식품부 축산정책과, 식량정책과, 총무과와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운영지원과에 근무했으며 최근에는 농산물품질관리원 파주고양사무소장을 역임했다.
정 전무는 “양계농가의 권익향상에 앞장서고 양계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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