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유통신문 박현욱 기자]
강원도 평창 해발 400m의 한 고랭지 배추밭에서 배추를 수확하고 있는 농민들. 현재 배추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져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지만 "생산비라도 건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출하하고 있다"며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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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 해발 400m의 한 고랭지 배추밭에서 배추를 수확하고 있는 농민들. 현재 배추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져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지만 "생산비라도 건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출하하고 있다"며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