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 체결…‘온라인·모바일’ 판로개척 지원
[농축유통신문 이은용 기자]
한국쌀가공식품협회와 인터파크는 지난 6일 협회 회의실에서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의 전문성과 경험자산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쌀 가공품 온라인·모바일 판로개척의 적극 지원하고,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해 힘을 쏟을 예정이다.
특히 쌀 가공품 품평회 개최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함께 품평회에 참가한 기업의 우수제품을 발굴하고, 평가하며 온라인 기획전 및 판촉 운영을 협력키로 했다.
쌀가공품 품평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쌀가공식품협회가 주관해 떡·면·과자·가공밥·주류·음료 등 다양한 품목에서 올해의 대표 쌀 가공품을 선발하는 행사로 14년째 진행 중이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비대면 소비 환경에 발맞춰 전자상거래 NO.1 인터파크를 필두로 온라인 사업의 기반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쌀 가공품 기업의 판로확대 및 홍보를 지원해 기업이 실질적인 매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Tag
#한국쌀가공식품협회
#인터파크
#쌀 소비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쌀 가공품 온라인·모바일 판로개척 적극 지원
#기업 우수제품 발굴
#온라인 기획전
#판촉 운영 협력
#쌀가공품 품평회
#농림축산식품부
#떡·면·과자·가공밥·주류·음료
#전자상거래 NO.1
저작권자 © 농축유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