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유통신문]
본 언론사는 지난 3월 12일자 <전라북도, 18억 들여 임차한 산불진화 헬기장 관리 엉망> 제하의 기사에서 전라북도가 산불 진화를 위해 도입한 헬기에 주민을 탑승시켰다는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헬기 업체 측에서 "마을 주민을 탑승시킨 기간은 전라북도와의 계약 상 산불진화 투입 기간이 아닌 시기에 해당한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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