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까지 진행…‘엔진오일-오일필터 교체’ 등 추진
[농축유통신문 이은용 기자]
국제종합기계는 콤바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특별 무상점검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국제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트랙터, 이앙기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했으며, 전국 약 3,500명 이상의 고객들이 혜택을 받았다.
이번 ‘찾아가는 무상점검서비스’는 최근 2년 이내 국제 콤바인을 구매 한 고객이 대상이며, 전국 지점과 대리점 서비스 기사가 직접 고객을 방문해 점검한다.
서비스 항목은 콤바인 무상 점검과 엔진오일 및 오일필터 무상 교체를 실시하고, 자가 정비법과 안전관리요령 교육 등을 제공한다.
국제종합기계 관계자는 “‘찾아가는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사전에 콤바인을 점검, 수리해 유지 보수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최고의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고, 농기계 관리비를 줄일 수 있도록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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