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북2] 사진으로 보는 국내 농업 B컷 "최근 농업"
[포토북2] 사진으로 보는 국내 농업 B컷 "최근 농업"
  • 농축유통신문
  • 승인 2021.08.0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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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혁신센터와 모니터 : 혁신센터 내 모니터 화면. 최첨단 돈사들로 만들어진 이곳은 농장의 모든 환경이 수치화되고 데이터화된다. 이곳에는 수많은 모니터들이 숨어있다. 미래 양돈장의 테스트 베드로 불리는 한돈혁신센터.
한돈혁신센터와 모니터 : 혁신센터 내 모니터 화면. 최첨단 돈사들로 만들어진 이곳은 농장의 모든 환경이 수치화되고 데이터화된다. 이곳에는 수많은 모니터들이 숨어있다. 미래 양돈장의 테스트 베드로 불리는 한돈혁신센터.
분뇨처리와 환경 : 분뇨처리는 모든 양돈장의 골칫거리다. 한돈혁신센터 내 분뇨 처리는 최첨단을 자랑한다. 이 오수들은 결국 투명한 물이 되어 외부로 방출된다.
물관리가 농사의 절반 : 윤기문 (주)경농 미래전략본부 스마트팜사업부문 개발지원팀 상무는 효과적인 물관리만으로도 농업의 혁신을 일으킬 수 있다고 봤다. 같은 밭에서도 고도의 차이가 수분의 차이를 만들어 내는데 이를 제어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노지 스마트팜에 대한 관심 : 노지 스마트팜에는 다양한 기술이 결합돼 있다. 기상 상황을 체크할 수 있는 센서, 토양 센서, 관수와 액비를 제어하는 장비들까지. 아직 시범 사업 단계이긴 하지만 인터넷 통신 문제 등 풀어나가야 할 숙제는 많다.
노지 스마트팜에 대한 관심 : 노지 스마트팜에는 다양한 기술이 결합돼 있다. 기상 상황을 체크할 수 있는 센서, 토양 센서, 관수와 액비를 제어하는 장비들까지. 아직 시범 사업 단계이긴 하지만 인터넷 통신 문제 등 풀어나가야 할 숙제는 많다.
드넓은 밭과 스프링클러 : 광활한 밭에 설치돼 있는 스프링클러. 단순히 물을 주는 것이 아닌 보슬비처럼 적당한 물을 줄 수 있어 물 낭비를 막고 가뭄과 같은 자연재해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된다.
농기계와 농민 : 이제는 농기계가 농사를 짓는지 사람이 짓는지 구분이 모호해졌다. 무인 농기계가 속속 출시되면서 농촌의 무인화가 성큼 다가왔다. 사진은 LS엠트론 스마트랙 모습.
자율 주행과 연구원 : 이제는 농기계 자율 주행 시대다. 주행해야 하는 경로를 패널에 입력하기만 하면 농기계가 스스로 움직인다. 이제 국내에서는 완전 무인 전인 2~3단계 수준에 와 있다. 센티미터의 오차를 극복하기 위해 농기계 업계 싸움이 치열하다.
집보다 쾌적한 하우스 실내 : 비닐하우스 2~3개는 붙여 놓은 듯한 엄청난 규모의 하우스. 이곳은 그린랩스와 한 농민이 합작해 3개월 만에 완공했다. 수분 공급부터 환기, 이슬점 관리 등 모든 농장 환경이 수치화돼 그린랩스 팜모닝 플랫폼에 모인다.
집보다 쾌적한 하우스 실내 : 비닐하우스 2~3개는 붙여 놓은 듯한 엄청난 규모의 하우스. 이곳은 그린랩스와 한 농민이 합작해 3개월 만에 완공했다. 수분 공급부터 환기, 이슬점 관리 등 모든 농장 환경이 수치화돼 그린랩스 팜모닝 플랫폼에 모인다.
스마트 최첨단 기술의 집약 : 농촌 환경은 다른 어떤 곳보다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서 기계가 만들어져야 한다. 과거 모든 것을 제어하기 위해 천문학적인 예산이 투입돼야 했지만 이제는 기계와 플랫폼 모두 저렴해져 스마트 농업이 현실화되고 있다.
스마트 최첨단 기술의 집약 : 농촌 환경은 다른 어떤 곳보다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서 기계가 만들어져야 한다. 과거 모든 것을 제어하기 위해 천문학적인 예산이 투입돼야 했지만 이제는 기계와 플랫폼 모두 저렴해져 스마트 농업이 현실화되고 있다.
장지도마뱀과 사람 : 숲에서는 좀처럼 찾기 힘든 장지 도마뱀이다. 공평한 숲을 추구하는 힐링플레이 촬영차 생거진천자연휴양림에서 발견된 도마뱀이다. 아날로그의 자연은 디지털 자연을 무색하게 하는 힘이 있다.
장지도마뱀과 사람 : 숲에서는 좀처럼 찾기 힘든 장지 도마뱀이다. 공평한 숲을 추구하는 힐링플레이 촬영차 생거진천자연휴양림에서 발견된 도마뱀이다. 아날로그의 자연은 디지털 자연을 무색하게 하는 힘이 있다.
숲속 습지 : 숲에 발견하기 힘든 습지 모습이다. 숲에 물이 공존하면 숲의 생태계는 다양해지고 촘촘해진다. 이곳에서는 일반 숲에서 볼 수 없는 수생생물들이 포진해 사람들에게 힐링을 제공한다.
숲속 습지 : 숲에 발견하기 힘든 습지 모습이다. 숲에 물이 공존하면 숲의 생태계는 다양해지고 촘촘해진다. 이곳에서는 일반 숲에서 볼 수 없는 수생생물들이 포진해 사람들에게 힐링을 제공한다.
산림 레포츠 : 트리클라이밍은 산림 레포츠로 각광받고 있다. 정적인 숲만을 생각하면 오산. 최근에는 숲에서도 활동적인 체험이 가능하다. 나무와 함께 호흡하다 보면 어느새 각박한 도시는 잊는다. 안전이 보장된 트리클라이밍 장비 모습.
산림 레포츠 : 트리클라이밍은 산림 레포츠로 각광받고 있다. 정적인 숲만을 생각하면 오산. 최근에는 숲에서도 활동적인 체험이 가능하다. 나무와 함께 호흡하다 보면 어느새 각박한 도시는 잊는다. 안전이 보장된 트리클라이밍 장비 모습.

<농업의 '제3인류' 포토북 2편 - 농림축산식품부·농축유통신문 공동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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