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유통신문 엄지은 기자]
선진이 코로나19 극복 기원을 위해 건강함과 프리미엄을 담은 ‘2021 추석 선물세트’ 18종을 출시했다.
선진의 추석 선물세트 주력 제품군은 선진의 50년 축산 노하우를 담은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선진포크한돈으로 구성한 돼지고기 세트와 햄의 본고장 독일에서 진행된 육가공품 경진대회에서 수상 제품들로 이루어진 수제햄 세트다.
이밖에도 직접 생산하는 시스템 돼지고기 선진포크한돈 1호는 살코기와 지방층의 황금비율을 자랑하는 삼겹살과 적당한 지방층으로 담백한 목살로 구성돼있어 입안 가득 육즙이 풍부하고 와사비와 명이나물과 함께 먹으면 고기의 풍미를 더할 수 있다.
실속형으로는 한우와 한돈이 함께 구성된 복합세트 선진동물농장도 준비돼있다.
이어 1+등급 선진한우도 마련돼있다. 코로나 극복 기원을 위한 보신세트로 1+등급 한우등심, 한우채끝, 불고기 등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선진한우 세트는 코로나19 몸보신을 위한 프리미엄 세트로 제격이다.
선진 관계자는 “이번 주력 제품군인 선진공방 수제햄 세트는 프리미엄 정통햄과 육가공 세트로 구성했다. 특히 선진공방 수제햄 S호는 향긋한 참나무 훈제향이 가미된 등심바베큐햄, 안심햄, 바베큐사태햄과 삼겹 부위로 만든 바비큐삼겹 등으로 구성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육가공 제품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며 “뿐만 아니라 선진팜 한우 찜갈비 세트와 한우꼬리를 이용한 선진팜 한우 꼬리보신세트 역시 올 여름 무더위로 지친 이들에게 기력회복용으로 선물하기 좋다”고 말했다.
한편, 선진의 추석선물세트는 온·오프라인 프레시 스토어 선진팜에서 구매 가능하다. 선진팜 오프라인 매장인 방이점, 쌍문점, 둔촌점에서 전화 및 방문 주문이 가능하며 선진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선진팜 스마트스토어에서는 새벽배송을 진행하여 고객 편의를 더한다. 일반 택배 발송 시작은 다음달 8일부터 14일까지이며, 이후 추가 주문 건은 새벽배송으로 진행한다. 다음달 8일부터 17일까지 접수하면 새벽배송이 가능한 지역에 한해 다음날인 9월 9일부터 18일 새벽까지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