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개 한돈 브랜드 참여…가공육 세트까지 다양하게 구성
[농축유통신문 엄지은 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 2022년 임인년을 맞아 ‘돈(豚)복 기운 한돈 설 선물세트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돈자조금은 국내산 돼지고기 한돈의 이미지를 높이고, 건강한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해마다 한돈 설 선물세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022년 캠페인은 소중한 사람들에게 ‘돈(豚)복’이 가득 담긴 한돈 선물세트를 선물함으로써 따뜻한 마음을 전하라는 의미에서 ‘돈(豚)복 기운 한돈 설 선물세트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번 설 선물세트 캠페인에는 총 34개 한돈 브랜드가 참여하며 삼겹살, 목살 등 신선육뿐 아니라 수제햄, 소시지 등의 가공육 세트까지 다채로운 구성의 선물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1만 원대부터 10만 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돼 한돈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또한, 구매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설 선물세트 구매 시 제공되는 신규가입 쿠폰 5,000원과 설 선물세트 전용 쿠폰 5,000원을 적용하면 최대 1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설 선물세트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돈몰 회원만 참여 가능한 경품 이벤트는 설 선물세트 구매 시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임인년 호랑이 골드바 1돈(1등/2명), 지라프 구이바다 풀세트(2등/4명), 콜맨 캠핑용 식기세트(3등/6명), 한돈 선물세트(4등/10명)가 증정된다.
한편,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돈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