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나100% 그린라벨’ 누적판매량 300만 개 돌파
서울우유, 나100% 그린라벨’ 누적판매량 300만 개 돌파
  • 엄지은 기자
  • 승인 2022.01.0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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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 인증 목장 원유에 후레쉬공법 적용프리미엄 제품군 확대 나서

[농축유통신문 엄지은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의 프리미엄 흰우유100% 그린라벨이 누적판매량 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출시된 100% 그린라벨은 서울우유 HACCP 인증 목장에서 세균수 1A등급, 체세포수 1등급을 모두 충족한 원유를 분리 집유해 엄선한 프리미엄 우유다.

특히 양주 신공장의 후레쉬 공법 기술인 멀티 청정, 클린 충전 방식과 클린테이스트 살균조건으로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100% 그린라벨은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녹색기술인증 친환경 잉크를 사용해 탄소배출 저감에 동참했으며, 편리한 재활용을 위한 그린라인 라벨 절취선을 디자인 해 적용시켰다.

이승욱 서울우유협동조합 우유브랜드팀장은 그린라벨은 서울우유나100%의 우수한 품질과 차별화된 기술력이 만나 출시 약 7개월 만에 누적판매량 300만 개를 달성했다. 또한 환경에 대한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으며 현재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앞으로도 서울우유는 품질 고급화 전략을 통한 제품 확대를 강화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00% 그린라벨은 서울우유 공식몰 100홈페이지 및 전국 백화점과 대형 할인점, 일반 유통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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