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유통신문 이은용 기자]
닭고기 가공업체 마니커의 신임 대표이사로 안정원 전무(56)가 선임됐다.
마니커는 최상웅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안정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20일자)됐다고 공시했다.
안 신임 대표는 1965년 생으로, 단국대 농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1991년에 마니커에 입사해 마니커 경영지원본부장(상무), 마니커 총괄관리본부장(전무)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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