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이미지 광고

비프앤램 뉴질랜드(지사장 존 헌들비)는 지난 16일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종료하고, 총 40여명의 당첨자를 선정 발표했다.
비프앤램 뉴질랜드는 지난 2009년부터 소고기 소비량이 가장 높은 매년 설, 추석 시즌에 맞춰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이미지 광고를 실시해 왔다.
존 헌들비 지사장은 “일반 소비자들이 대중교통 이미지 광고를 통해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의 차별화된 특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고, 이를 바탕으로 뉴질랜드 소고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소비자 퀴즈 이벤트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1월 14일부터 한 달간 게재된 이미지 광고에는 ‘뉴질랜드 소고기 퀴즈 이벤트’를 마련해 이미지 광고를 본 후 비프앤램 뉴질랜드 웹사이트에 접속해 퀴즈에 응모해 정답을 맞춘 10명에게는 1등상,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선물세트를, 2등상 30명에게는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로고가 새겨진 쿠션 담요를 증정했다.
한편, 비프앤램 뉴질랜드는 앞으로도 설과 추석 등 명절 시즌에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대중교통 이미지 광고를 지속적으로 해 나갈 예정이며 향후 이와 함께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다른 다양한 이벤트도 병행 추진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