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재에서‘분재’로 변신 먹는 버섯에서 이제는 눈으로 직접 보고 즐기는 버섯시대가 열렸다. 농촌진흥청은 지금까지 식용 및 약용으로만 이용되던 영지버섯을 사용해 보기 좋고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분재 제작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농축유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농축유통신문 master@amnews.co.kr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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