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불산 누출 피해지역 생필품 20톤 지원
농협, 불산 누출 피해지역 생필품 20톤 지원
  • 백국현 기자
  • 승인 2012.10.12 0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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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마트사업분사(상무 이강을)는 최근 불산가스 누출이 발생한 구미시 산동면 봉산리 피해지역 농업인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농협 마트사업분사는 10월 9일 구미시 재해종합상황실에서 생수 등 생필품 20톤을 지원했다.
농협 마트사업분사장 이강을 상무는“피해지역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피해현장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분야별로 지원방안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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