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시아 사업총괄 스테판 마쿠스 티체 씨 선임
신젠타 코리아는 지난 10월까지 내부 구조조정을 통해 신젠타 종묘와의 법적인 합병이 완료됨에 따라 신임대표이사로 동북아시아 지역의 사업을 총괄하는 스테판 마쿠스 티체 씨가 선임됐다.
아울러, 신젠타 코리아의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안병옥 사장이 대표이사 권한을 위임받아 한국 사업을 총괄하며 전 김용환 대표이사는 신젠타 동북아시아 솔루션개발 헤드로서 역할을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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