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농촌진흥청, 이달의 주요 행사
<알림> 농촌진흥청, 이달의 주요 행사
  • 이관우 기자
  • 승인 2013.04.23 22: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촌관광을 통한 6차산업화 전략 심포지엄’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4월 26일 고창 청보리밭 축제장에서 행복한 농어촌 6차산업 정책개발 전략을 찾기 위해 한국농촌관광학회,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농촌관광을 통한 6차산업화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농촌관광을 통한 6차산업화 현황과 과제’와 ‘승마관광과 연계한 말 산업 6차산업화 전략’에 대한 주제발표와 지정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농업유전자원 이용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 개발 심포지엄’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4월 26일 농업유전자원센터 대강당에서 ‘농업유전자원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 개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농업기술원, 농업기술센터, 대학, 식?의약품 산업체 등에서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총 4개 분야로 나눠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특히 주제발표로 시원국제특허법률사무소 이희숙 변리사의 ‘천연물 이용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 개발 연구 접근 전략’과 경희대 이경태 교수의 ‘토종유전자원을 이용한 기능성 식?의약품 소재 개발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벼 생력재배 현장 실용화 촉진 위한 워크숍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4월 24일 국립식량과학원 강당과 벼 연구동 시험포장에서 ‘벼 생력재배 현장 실용화 촉진 워크숍’ 및 ‘벼 생력기계화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과 연시회는 관련기관과 산업체 관계관, 전국 직파재배 선도농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고품질 벼 생력재배 현장 실용화 촉진을 위해 추진됐다.

농진청, ‘인삼 수확 후 관리기술 발전방향 심포지엄’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4월 25일 인삼특작부(충북 음성)에서 (사)한국수확후관리협회와 함께 ‘인삼 소비확대를 위한 수확 후 관리기술 발전방향’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현 정부의 농산물 정책 기조인 ‘유통구조 개선’에 맞춰 국내에서 최초로 인삼 수확 후 품질관리, 특정성분 강화기술, 유통혁신 전략 등을 주제로 농촌진흥청 관계관, 인삼공사, 대학과 관련 업체, 한국수확후관리협회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인삼 수확 후 저장?유통의 선진화 도약을 목표로 정책, 연구, 산업현장의 민?관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기후변화 대응 국산밀 생산성과 품질 향상 위한 심포지엄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4월 25일 기후변화에 대응해 국산밀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 국산밀 생산성 및 품질 향상 전략 국제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멕시코에 있는 국제 밀?옥수수연구소(CIMMYT), 일본 요코하마대학, 미국 농업연구청(USDA-ARS)과 연구기관, 대학의 밀 육종 및 품질 관련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