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조사료 생산 국비 17억 확보
전북, 조사료 생산 국비 17억 확보
  • 홍귀남 기자
  • 승인 2013.06.0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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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곡물사료 대체 급여로 생산비 절감 기대

전라북도(도지사 김완주)는 2013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 실시한 조사료생산가공시설(TMR)지원사업과 조사료전문생산단지에 도내업체 각각 2개소가 선정돼 국비 17억 확보 및 향후 5년간 풀 사료 생산을 위한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조사료 생산ㆍ가공시설 지원 사업은 국내산 조사료의 생산ㆍ공급 확대로 축산농가 곡물사료 급여율을 축소해 사료감 절감으로 생산비를 낮추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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