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숲 나무심기지난 5일 제66회 식목일을 맞아 이명박 대통령과 이돈구 산림청장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와 시민 학생 등 500여명은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 남한강변에서 희망의 숲 나무심기 행사를 벌였다. 이 대통령은 이 청장과 어린이 등 참가자들과 함께 직접 나무를 심은 뒤 “산림을 비롯한 자연환경을 잘 가꾸면 외국인들도 감탄한다”며 “우리의 경험이 세계 곳곳에 퍼뜨려지면 좋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농축유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농축유통신문 master@amnews.co.kr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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