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포천농협과 포천버섯개발(주)는 경기도 포천시 소재 육군 5군단에서 버섯요리 시식회를 개최했다. 심용식 군단장과 군 관계자들이 버섯의 효능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5군단은 신세대 장병들의 입맛과 건강증진을 위해 버섯요리를 주 급식메뉴로 선정할 계획이다. 포천버섯개발은 버섯요리가 주 급식메뉴로 선정되면 군납 물량이 10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저작권자 © 농축유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농축유통신문 master@amnews.co.kr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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