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의 자문위원회인 ‘계란연구회’는 9월3일 서울 서초동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단국대 이상진 석좌교수<사진>를 회장으로 추대했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5월에 국내 계란산업발전을 위한 정책제시 등 자문역할을 담당하게 될 계란연구회원을 산·학·연 전문가들로 인선한 바 있다.
이상진 계란연구회장은 “업계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계란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구를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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