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스타 파종상, 벼농사 파종 시 1회 시비로 끝
롱스타 파종상, 벼농사 파종 시 1회 시비로 끝
  • 박현욱 기자
  • 승인 2014.03.2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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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생육·수확량·도복 효과 우수

벼농사 재배 시 추수 때까지 추가로 비료를 줄 필요가 없는 동부의 파종상 비료가 주목받고 있다.

동부팜한농(대표이사 최석원)은 본격적인 벼농사 철이 다가옴에 따라 밑거름과 가지거름 이삭거름을 모두 함유하고 있는 롱스타 파종상을 추천했다.

이 비료는 질소, 인산, 칼리가 100% 코팅돼 이앙 후 본답부터 등숙기까지 필요한 영양분이 적기에 안정적으로 용출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롱스타는 또 벼의 생육, 수확량, 도복 경감효과도 우수해 사용농가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동부 관계자는 “이 비료의 사용 시 자동파종기에 부착 가능한 전용시비기를 사용하면 정확한 시비량 조정에 효과적”이라며 “치상 후 3~5일간은 관행보다 물을 충분히 주고 모판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전했다.

육묘기간은 20일을 넘지 않도록 하고 부직포 못자리의 경우 이앙 10일전 쯤 부직포를 벗겨 충분히 환기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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