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유통신문] 1일 오전 ‘우리흑돈’ 돼지 가족이 60년 만에 돌아온 기해년(己亥年) ‘황금 돼지해’를 맞이 해 복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리흑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우리나라 고유 유전자원인 ‘재래돼지’를 활용해 개발한 품종이다. 우리나라에서 돼지는 재물과 복을 상징하며, 돼지꿈은 재물운으로 풀이되곤 한다. <사진=농촌진흥청>
저작권자 © 농축유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농축유통신문] 1일 오전 ‘우리흑돈’ 돼지 가족이 60년 만에 돌아온 기해년(己亥年) ‘황금 돼지해’를 맞이 해 복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리흑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우리나라 고유 유전자원인 ‘재래돼지’를 활용해 개발한 품종이다. 우리나라에서 돼지는 재물과 복을 상징하며, 돼지꿈은 재물운으로 풀이되곤 한다. <사진=농촌진흥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