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유통신문]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과거 AI·구제역 발생이 많았던 1월을 맞아 국조실, 행안부, 환경부 등 유관기관과 전국 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하는 AI·구제역 특별방역대책 추진상황 점검 영상회의를 지난 14일 개최했다. 특별방역대책기간(2018.10~2019.2)의 중간 지점인 1월이 가장 위험한 시기로서 어느 때보다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만큼, 그간 노력해준 지자체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당부하고자 농식품부 장관이 영상회의를 직접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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