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유통신문]
농협중앙회는 28일 서울 중구 본관 중회의실에서 책임경영체계를 구축해 경영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2019년도 경영협약식을 개최. 협약식에는 김병원 농협회장, 허식 농협부회장, 소성모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대표, 김원석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 김태환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경영진들이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과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실현’ 등을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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