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유통신문]
△박진도 농어업·농어촌특별대책위원장은 농특위원장 지명이전인 지난달 24일 지역재단 이사장으로서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농협지식경영아카데미에서 ‘농민이 행복해야 국민이 행복하다’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박 위원장은 “한국 사회는 경제성장 지상주의에서 벗어나 도농공생사회로 전환해야 하고, 농업·농촌은 국민행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원적 가치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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