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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농식품부장관은 지난달 26일 영산강 승촌보와 죽산보를 방문, 보 개방에 대한 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농업용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지난 2월 22일 4대강 조사평가단 기획위원회가 발표한 ‘금강·영산강 보 처리방안’은 최종 확정된 것이 아니고 폭 넓은 의견 수렴을 거쳐 7월 이후 국가물관리위원회에 상정될 예정 임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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