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코 사료 급여 농가, ‘대통령상’ 수상
팜스코 사료 급여 농가, ‘대통령상’ 수상
  • 정여진 기자
  • 승인 2019.12.0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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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유통신문 정여진 기자]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12개 부분 시상 중 팜스코 급여 농가 3개 부분 입상

팜스코 사료를 급여한 한우 농가가 이번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해 한우 품질의 우수성을 자랑했다.

지난 5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 22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시상식에서 팜스코 사료를 급여한 전남 고흥군의 박태화 사양가를 포함해 3개 부분을 수상했다.

대통령상의 주인공은 전남 고흥군의 박태화 사양가이며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상을 수상한 경남 함양군 정무섭 사양가, 대회추진협의회장상을 수상한 충남 공주시 이용관 사양가 등은 모두 팜스코 TMF 명작을 급여해 대회에 출품했고 한우품질의 우수성을 입증받아 당당히 입상했다.

특히 박태화 사양가가 출품한 한우는 출하체중 791kg, 도체중 499kg, 등심단면적 134cm2, 육량지수 73.1 등 모든 부분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여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이 출품축은 kg12만원인 5988만원의 높은 가격으로 낙찰되며 최고 명품 한우의 위력을 여실히 보여줬다.

시상식 오전 농장사례 발표 및 질의응답에 나선 박태화 사양가는 “3개월~6개월까지는 팜스코 송아지 건티엠알사료를, 육성기(6~18개월)까지 팜스코 TMF 명작 육성사료를, 이후 출하때까지 팜스코 TMF 명작 완성사료를 급여한다고 밝히며 참석한 농가들의 팜스코 사료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입상 출품축 중 생체중 900kg을 넘은 유일한 2두가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상의 정무섭 사양가(911kg), 대회추진협의회장상 이용관 사양가(923kg)의 한우로 팜스코 TMF 명작이 육질뿐만 아니라 도체중에서도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음을 확인시켰다.

이처럼 차원이 다른 명품 한우를 생산할 수 있게 해주는 팜스코 TMF 명작은 우둥과의 기술제휴를 통해 생산되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엄선된 원료만을 선별해 발효 특수 혼합균의 과학을 적용한 최고의 한우를 위한 완전 발효사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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