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유통신문 엄지은 기자]
샘플 복권 이벤트 7월 31까지…체험 기회 확대
선진이 ‘원피딩500캠페인’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기간을 7월 31일까지 연장키로 전했다.
연장된 캠페인 또한 기존과 동일하게 신문광고 및 기사에 게재된 연락처로 이름과 주소를 문자로 남기면 제품 정보가 담긴 리플렛과 샘플 복권을 받을 수 있다.
선진 ‘원피딩500’은 번식우, 육성우, 비육전기, 비육후기 등 생육 단계와 관계없이 한 가지 사료 급여만으로도 생산성 향상을 가져올 수 있는 올인원(All in One)사료다.
또한 다수의 농장의 시험사양 결과 생시체중 10% 증가, 출하체중 40kg 증가로 농장의 수익 개선에도 크게 기여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선진사료영업본부 마케팅실 서정관실장은 “고객의 변화하는 니즈를 반영해 농장의 편의성에 집중한 결과 좋은 혁신의 사례로 기록을 세워가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에 성원을 보여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료 제품과 함께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캠페인의 의미를 전했다.
한편 선진에서 지난해 국내 최초로 출시한 전 구간 올인원(All in One)사료 ‘원피딩500’은 구간별 사료 전문화에 힘써온 기존 업계의 패러다임을 뒤집는 발상으로 출시 때부터 큰 시선을 끌었으며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선진은 비육우의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파트너농장의 피해 감소를 위해 하절기 특별 처방 사료를 6월에서 9월까지 공급해 파트너농장의 여름철 사양관리를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